2012년 노동자 승리 선포!
부천노총 제32년차 정기대의원대회 성료
한국노총 부천지역지부(의장 김준영, 이하 부천노총)는 2012년 1월 31일(화) 오후3시 부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대의원 98명 및 조합원과 내외귀빈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‘부천노총 제32년차 정기대의원대회’(이하 대의원대회)를 개최했다.
부천노총 제32년차 정기대의원대회는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개회선언․기수입장․국민의례․내빈소개․모범조합원 표창․대회사․격려사, 축사로 진행했고, 2부에서는 2011년 사업 및 결산보고․회계감사 보고와 함께 2012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․상급단체 파견대의원 선출 등을 심의․의결하여 부천노총의 2011년 활동을 평가하고 2012년의 계획을 구체화했다.
특히 김준영 부천노총 의장은 금년을 ‘20년만에 돌아온 정치 격변기에 총선과 대선에서의 정치적 결정을 통해 그 동안의 안타까움을 극복할 수 있는 시기가 우리 앞으로 성큼 다가와 있다’라고 내다본 뒤 ‘이런 중차대한 시기를 주동적으로 개척하기 위해 한국노총은 지난 12월 8일 야권통합정당에 참여하기로 결의한 바, 한국노총의 방침을 중심으로 부천에서부터 노동이 존중되는 통일, 복지국가의 깃발을 높이 들고 총선과 대선에 임해야 할 것’이라고 강조하였다.
아울러 이 날 대의원대회는 2부에 2011년 활동영상을 감상하는 순서가 배치되어, 2011년에도 변함없이 전국 최고의 지역노동운동을 만들어갔던 장면들을 되돌아보고, 2012년의 과제로 설정한 ‘노동이 주인되는 평등복지통일국가 건설’에 대해 토론하였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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