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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는 1968년 1월 3일 김일성주석님을 모시고 어느 한 젖소목장을 돌아보시었다.
김위원장께서 소한 무렵의 맵짠 추위도 마다 하지 않으시고 정초부터 젖소목장들을 찾으신 것은 아이들에게 우유를 먹이시려고 끝 없는 노고를 기울여 오시는 주석님의 걱정을 덜어 드리시려는데 있었다.
김일성주석님께서는 오래전부터 우리 세대에 어린이들이 다 우유를 먹는 것을 보아야 하겠다고 하시며 여러 곳에 젖소목장도 꾸려 주시고 산골 마을의 집집마다 염소도 기르라고 수십차례나 일깨워 주시면서 온갖 노고를 다하시었다.
김 위원장께서는 여러 호동의 젖소우리들을 돌아 보시면서 중화젖소·얼룩젖소 등 각이한 품종의 젖소관리실태를 요해하시었다. 그리고 건설중인 젖소우리들의 건설을 빨리 끝내고 암소관리를 잘 하여 빠른 시일 안에 젖소 마리수를 대폭 늘일데 대하여서와 먹이문제를 국내의 먹이풀로 풀어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었다.
그이께서는 이날 역포목장(평양시 교외에 자리잡고 있음)에 가시여서도 이곳 목장의 실태를 요해하시고 목장 관리 운영사업과 우유생산을 잘 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었다.
그이께서 젖소목장들을 돌아보시면서 주신 가르치심은 더 많은 우유를 생산하여 아이들에게 공급 할데 대한 주석님의 교시를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준 고귀한 지침으로 되었다.
오로지 주석님의 숭고한 뜻을 꽃피우시려는 김 위원장님의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그후 젖소목장들의 관리운영사업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났고 어린이들은 날마다 맛좋고 영양가 높은 우유를 먹으며 건강한 몸으로, 미래의 역군으로 믿음직하게 자라나게 되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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